가계대출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예금이자 '찔끔'에 격차 8년 만에 최대

가계대출금리 9년 7개월 만에 최고…예금이자 '찔끔'에 격차 8년 만에 최대

[앵커] 지난달에도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9년여 만에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찔끔 오르는 데 그쳐, 예대마진 차이는 더 벌어졌습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전달보다 0 23%p 오른 4 76%를 기록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