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운동화_16회] 행복한 채선 씨와 사랑 잔소리꾼 남편

[기적의 운동화_16회] 행복한 채선 씨와 사랑 잔소리꾼 남편

강원도 홍천군의 어느 시골 마을 아침마다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사람들 이 마을의 청결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이 마을에서 제일가는 최고령 부부인 허채선(77세) 부부 한평생 홍천에서 나고 자란 부부는 고향 땅에서 논과 밭을 일구며 살아왔다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황혼을 즐길 어머니의 지금 ‘백 세 인생’이라는 시대에 팔순도 채 되지 않은 어머님은 하루가 멀다고 무릎 통증으로 울상 죄가 있다면 그저 너무 열심히 일한 것뿐 야속하게도 60대 중반이라는 나이부터 무릎은 망가지기 시작했단다 어머님은 아픔 없는 백 세 인생을 꿈꾸며 하루빨리 무릎 통증이 끝나길 소원한다 하루하루가 고통인 어머님을 위해 김준식 전문의와 개그맨 OO 씨가 나섰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파마머리 개그맨 OO의 정체는? 열여섯 번째 기적의 운동화를 신을 그 주인공을 만나러 강원도 홍천군으로 떠나보자! #기적의운동화,#윤택,#김준식정형외전문의,#세란병원,#독립문역1번출구세란병원,#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