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까지|지금 이 뉴스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김 여사가 김 전 의원 등이 자신을 팔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명씨는 "김 여사가 전전긍긍하고 있다"며, 그 이유가 "김 전 의원 공천에 유일하게 개입돼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오늘(10일) 오후 6시 30분 '뉴스룸'에서 해당 내용을 상세히 분석해 전해드리겠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