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30일' 아시아나 해고노동자 법원서 실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식 30일' 아시아나 해고노동자 법원서 실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식 30일' 아시아나 해고노동자 법원서 실신 부당해고 판정을 이행하라며 30일째 단식농성 중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 노동자가 법원에서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법원과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2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영장심사 출석 전 법원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려던 김정남 전 아시아나케이오 노조 지부장이 법원 방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실신했습니다 김 전 지부장은 지난해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내린 부당해고 판정을 이행하라고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입니다 아시아나케이오는 아시아나에 기내 청소 인력 등을 제공하는 재하청업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