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1 뉴스데스크] "구급차 타고 가서라도" 60년 만의 만남, 눈물의 상봉
어제 첫 만남에서 60여 년 담아온 한을 눈물로 쏟아냈던 남북의 가족들은 오늘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상봉을 이어 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어제 첫 만남에서 60여 년 담아온 한을 눈물로 쏟아냈던 남북의 가족들은 오늘 차분한 분위기 속에 상봉을 이어 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