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가 간다 ①] "노, 노, 노" 경계가 삼엄한 북미 정상들의 숙소 / 비디오머그

[비머가 간다 ①] "노, 노, 노" 경계가 삼엄한 북미 정상들의 숙소 / 비디오머그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도심 곳곳은 벌써 경계가 삼엄한 모습입니다 북미 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싱가포르로 출장을 간 비디오머그 취재팀은 앞으로 TV 뉴스에선 볼 수 없는 현장, 날것 그대로의 현장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 처음으로 양 정상들이 묵을 숙소 주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비머가 간다] "노, 노, 노" 경계가 삼엄한 북미 정상들의 숙소 / 비디오머그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