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외계+인' 제작보고회 질의응답 FULL | '외계+인' Press Conference Q&A FULL
#외계인 #제작보고회 23일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외계+인'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했는데요 작품 소개부터 출연 계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오늘의 현장 소식,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 생생한 연예·스포츠 소식은 ▷ ✔ Subscribe now! ▷ ‘외계+인’ 질의응답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12 기존 작품과의 차별점, 7년 만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은? 여름 시장의 포문을 연 소감은? 쌍천만 감독으로서 전작의 흥행이 부담되지 않는지? 00:48 기존 작품과의 차별점 (최동훈) 01:34 여름 영화의 포문을 여는 소감은? (최동훈) 02:18 전작의 흥행이 부담되지 않는지? (최동훈) 02:57 기획 단계부터 1, 2부로 했다고 말씀하셨다 고난의 과정이라고 했지만 이는 자신감으로도 볼 수 있겠다 2부작으로 선보일 때 감독으로서 기대하고 있는 것은? (최동훈) 05:26 ‘외계+인’과 고려시대 무술을 접목한 것은 이질적일 수도 있겠다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신경 쓴 부분은? 기술력을 외국에서 빌려와야 하나 고민한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을 표현할 때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웠는지? 06:10 ‘외계+인’과 고려시대 무술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한 것은? (최동훈) 06:50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고민 (최동훈) 07:32 예고편 공개 후 캐릭터 소개 영상에도 전우치 캐릭터가 떠오른다 전우치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있는데, 부담되지 않은지, 자신만의 도사 연기에서 차이점이 있다면? (류준열) 08:18 ‘전우치’에서 참고한 부분은? 부담은 되지 않았는지? (류준열) 10:00 어떤 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했는지?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어서 영화에 참여하게 됐는지? 10:36 어떤 것을 가장 보여주고 싶었는지? (최동훈) 11:45 ‘외계+인’만의 매력은? 11:53 (김의성) 12:22 (조우진) 12:56 (염정아) 13:07 (소지섭) 13:27 (김태리) 14:05 (김우빈) 14:38 (류준열) 16:45 7년 만의 신작으로 복귀한다 상업영화 감독으로서 7년 공백이 적은 게 아닌데,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외로운 순간도 많았을 것 같다 감독으로서 든 외로움을 어떻게 해소했는지? (최동훈) 18:07 최동훈 감독과 작업하며 ‘내가 알던 최동훈이 아니다’하는 의외성이 있는지? 08:17 (김태리) 20:11 (김의성) 21:58 마무리 인사 22:03 (최동훈) 22:38 (류준열) 23:07 (김우빈) 23:23 (김태리) 23:54 (소지섭) 24:11 (염정아) 24:18 (조우진) 24:48 (김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