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39강 천사의 향로와 일곱 나팔재앙 김동백 목사
요한 계시록 8:5-13절 천사가 향로를 가졌다는 것은 성도의 기도를 말한다. 큰환란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순교한 성도들의 기도가 이루워질때이다. 네천사가 나팔을 각각 불때에 땅위에 재앙이 나타나고 있다. 첫째나팔 - 수목의 삼분의 일이 타버렸다. 둘째나팔 - 바다의 삼분일이 피가 되고 바다의 삼분의 일의 생명이 사망 바다의 배가 삼분의 일이 파괴된다. 셋짜나팔 - 햇불같이 타는 큰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물과 샘물에 떨어지니 물들의 삼분의 일이 쓰게 되다 넷째나팔 - 해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과 밤의 삼분의 일이 비췸이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