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Work to surf, surf to work|Episode 1. 서핑의 본고장, 캘리포니아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Work to surf, surf to work|Episode 1. 서핑의 본고장, 캘리포니아

파타고니아코리아에서 10년간 브랜드 마케터로 있는 김수영(Suzy)이 파타고니아코리아 스포츠 앰배세더이자 남편인 연욱(Jaqusang)과 함께 떠난 열흘간의 캘리포니아 서프 트립. 네 편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에서 파도를 타는 건 모든 서퍼들의 꿈과 같죠. 태평양의 푸른 물결과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서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다양한 서프 스팟이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선 캘리포니아가 왜 서핑의 본고장으로 불리는지 탐구하며, 지역 전반에 깃들어 있는 서핑의 역사와 바이브를 사람과 장소를 통해 조명합니다. 서핑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캘리포니아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닙니다. 영감을 얻고 무거워진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번 이야기를 통해, 서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