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강해 - 1 (무무명 역무무명진)

반야심경 강해 - 1 (무무명 역무무명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괘애 무괘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직역 - 광명 없음도 광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없음이 다함도 없고, 괴로움의 원인을 모아 줄이는 길도 필요없으며 소득을 얻을 필요도 그를 위한 지혜도 필요 없으며 이에 의한 고락을 얻을 필요도 없다.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된다.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공포심이 없다. 일체 꿈과 같은 전도된 생각을 멀리하고 결국 궁극적 깨달음에 들어간다. 의역 - 영의 세계는 그곳에 사는 존재들의 의식의 에너지가 조화되어 정묘하게 되어있으므로 신의 빛을 가로 막는 일이 없다. 그래서 광명이 충만하고 빛이 없어지는 일이 없이 무한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 영의 세계에 있어서는 신의 무한한 풍요가 조건 없이 주어짐을 자각하고 있으므로 소득을 얻을 필요가 없다. 소득을 얻기 위한 지식도 필요 없다. 그러므로 그 지식을 얻기 위해 고락을 겪을 필요도 없다. 영의 의식에는 괴로움의 원인이 될 거리낌이 없다, 거리낌이 없으니까 공포심도 없다. 내가 육체가 아니라 본래 영이라는 이 진리를 믿고 일체의 꿈과 같은 전도된 생각들을 멀리하고 집착을 버리는 실천을 한다면 결국 궁극적 깨달음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