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바야흐로 코로나가 빚어낸 적폐와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호소문) 바야흐로 코로나가 빚어낸 적폐와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호소문) 바야흐로 코로나가 빚어낸 적폐와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름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선진국 중, 유일하게 코로나를 통제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나라의 경제까지 튼실하게 지켜낼 수 있었던 대한민국이, 결국 수구적폐들의 고의적인 코로나확산과 황금만능주의 의사들의 파업으로 말미암아,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고야 말았습니다 바야흐로 코로나가 빚어낸 적폐들과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지난 1월, 불현듯 중국에서 발현된 코로나가 순식간에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가 그토록 동경해오던 서구문명은 약육강식, 황금만능주의, 개인주의라는 그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이라는 전례 없던 위기는, 방역물품을 두고 약육강식이라는 국제사회의 냉혹함을, 타인의 위기로 일확천금을 노린 황금만능주의를, 노약자를 잔혹한 죽음으로 내몬 이기적인 개인주의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오직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반해, 5000년 역사의 홍익인간 정신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국민은, 가족과 이웃, 더 나아가 국가를 위해, 철저한 개인방역은 물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절제된 생활로 감염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으며, 적폐들의 온갖 작당모의에도 불구하고, 총선에서 민주주의 정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함으로써, 반백년 염원이었던 국가개혁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전광훈의 수구개신교, 조중동, 미래통합당, 일베 대한의사협회 등의 친일수구적폐들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코로나숙주로 한 8 15광화문집회를 통해,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감염시킴과 동시에, 전격적인 의사파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며, 국정에 혼란을 야기하면서 반역적인 정부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과 친일정부 재건을 내세운 일본의 경제도발이 무위로 그치고, 공수처를 빌미로 한 윤석열의 반란마저 무산된 데다, 조중동의 파상공세 속에 치러진 총선마저 예상을 뒤엎고 완패하자, 수구개신교와 조중동을 위시한 모든 적폐들이 총동원되어, 최후의 마지막 공세를 펼치고 있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적폐들이 의도한 바대로, 전광훈 일당에게 세뇌당한 노인들이 검사를 거부하고 감염을 확산시키다, 하나 둘씩 소중한 목숨까지 잃고 있으며, 의사들의 파업으로 말미암아, 응급실을 전전하던 환자들이 생명을 잃으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공포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점점 동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칫 적폐들의 총공세에 흔들리거나 밀린다면, 그토록 힘들게 되찾은 민주주의 정부를 또 다시 적폐들에게 잃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과거 이명박의 의료, 수도, 전기, 가스 민영화 시도는 물론, 박근혜의 세월호 메르스 참사와 국정농단으로 인한 전쟁위기까지 겪으면서, 오로지 민주주의 정부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음을 온몸으로 뼈저리게 깨달은 바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에 죽었으면 죽었지, 결코 적폐들에게 민주주의 정부를 빼앗길 수 없는,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일 것입니다 도대체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의 목사가 신자들을 세뇌시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그 어느 나라의 의사가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환자들을 죽여가면서 정부를 위협한단 말입니까? 이들은 이미 목사도, 의사도 아니며, 대한민국 국민도 아닙니다 단지 황금에 눈이 먼 이익집단카르텔의 앞잡이들일 뿐입니다 무릇 민주주의란 이익집단과의 끊임없는 싸움의 연속이라 했습니다 만약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의사협회에 굴복해 사익이 공익에 우선한다면, 국민들은 황금만능주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오 유일하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 해줄, 민주주의 또한 무참히 유린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무려 36년의 잔혹한 일제식민지침탈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반세기에 달하는 친일군사독재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이어나간 끝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가 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그 어떠한 난관이 닥친다고 한들, 결코 동요하지 말고, 국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민주주의정부를 믿고 지지해준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그 모든 적폐들의 위협을 극복하고, 민주주의 헌정을 수호할 수 있을 것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서울의소리_호소문 일시후원:국민은행 794001-04-154041 서울의소리(강경자) 정기후원:정기후원: 전화후원:1877-1590, 해외 페이팔 후원: 서울의소리 멤버쉽 가입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