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위급상황 속에서 일하는 암 병동 의료진들의 실제 모습│암병동 24시│국립암센터│극한직업│#골라듄다큐

끊임없는 위급상황 속에서 일하는 암 병동 의료진들의 실제 모습│암병동 24시│국립암센터│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3년 3월 27~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암 병동 24시>의 일부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암 발병률 암은 발견과 동시에 환자와 가족들을 극심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암에 관한 연구를 통해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암 병동 의료진들이다 매일 평균 40명이 넘는 응급 환자들이 오가는 응급실, 그리고 8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하는 외과 병동까지 암 병동 의료진들의 하루는 분주하기만 하다 그중에서도 내과 병동은 가장 삶과 죽음의 경계가 가장 맞닿아 있다 병을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일반 병동과는 달리, 완쾌가 힘든 암 환자들이 많아 24시간 의료진들의 관찰과 처치가 계속된다 절망 끝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암과 맞서 싸워나가는 암 병동 의료진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본다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암 병동 24시 ✔ 방송 일자: 2013 03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