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자 단편/ "요망스런 작은 년의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를 치고 싶었으나 덩치 큰 니 아부지가 그년 편들 게 뻔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아버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제136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지은이; 송인자 *출판사; 2015년 월간문학 12월호 [송인자 작가] * 단편 '아버지는 나타나지 않았다'로 제136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 [배경 사진 2점 출처] * 화백의 사진여행 * 사진활용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7 인트로 00:00:55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