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연산군의 최후(7부 마지막) : 장녹수는 돌에 맞아 죽었다? 폭군과 요부, 죽음의 진실 (조선시대역사, 역사, 국사)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멋진 정치가 아닌 온갖 막장스럽고 경악스러운 폭정을 저지른 연산군 결국 그는 조선시대 최초로 신하의 손에 의해 끌려 내려온 반정으로 인해 폐위된 폐주가 되는데 그가 뿌린 씨앗 대로 피빛 열매들은 그가 사랑했던 가족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고 중전 신씨, 장녹수, 세자 이고, 창녕대군 등 연산군의 측근들은 모조리 몰락의 길을 걷는데 많은 사람들의 손에 돌을 맞아 죽었다는 장녹수와 연산군의 여인들 그리고 유배지에 감금당해 두달만에 죽은 연산군의 이야기 정사내용을 최대한 가져와 진실 된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폭군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까요? #연산군 #조선왕조실록 #장녹수 --------------------------------------------------------------------- ※참고 미디어 [드라마] 왕과 비 / 인수대비 / 7일의 왕비 / 마의 [영화] 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