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매매한 40대 부부 "사주 안 맞아" 버리기도 #shorts / YTN
"아이를 키워주고 금전적인 도움까지 주겠다 " 마치 물건처럼 신생아를 매매했던 4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돈을 주고 아이를 산 뒤 자신들이 원하던 자녀의 조건이 아니면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사주가 안 맞는다", "딸이 아니"라는 각종 이유를 대며,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버리거나 친모에게 되돌려 보냈습니다 사람의 도리마저 저버린 인면수심의 부부에게 조금의 인정도 두지 말아주시길 재판부에 요청합니다 앵커 : 안보라 제작 : 김현미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