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6시 40분경)은 일냥이가 그나마 문앞에서 기다리지는 않았다..ㅠㅠ다만 비맞고서 앉아 있었을뿐..

오늘(5일 오전 6시 40분경)은 일냥이가 그나마 문앞에서 기다리지는 않았다..ㅠㅠ다만 비맞고서 앉아 있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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