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8주만에 1위 탈환…문재인 22.2%, 이재명 11.9%
반기문, 8주만에 1위 탈환…문재인 22 2%, 이재명 11 9%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8주 만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제치고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올랐습니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전국 성인남녀 1519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반 총장은 한 주 전보다 2 6%포인트 오른 23 1%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문 전 대표가 1 5%포인트 하락한 22 2%로 2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3%포인트 떨어진 11 9%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반 총장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전주대비 8 9%포인트 상승한 35 4%를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전연령대에서 고른 지지율 상승을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