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에 에티오피아 총리…"20년 국경 분쟁 종식" / SBS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가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아비 총리가 인접국 에리트레아와의 20년 분쟁을 끝내고 지난해 7월 종전을 공식 선언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리트레아는 1952년 에티오피아에 합병됐다가 30년에 걸친 투쟁 끝에 독립했지만, 1998년 국경을 둘러싸고 분쟁이 벌어지면서 양측에서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75255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