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능력과 지지기반조차 흔들리는 왕이여 이젠 스스로 걸어나오세요~~

통치능력과 지지기반조차 흔들리는 왕이여 이젠 스스로 걸어나오세요~~

역사는 반복한다 비극과 소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