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악화돼 입원 요청했는데…지자체·경찰 미적 (2019.05.18/뉴스데스크/MBC)
조현병을 앓던 3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종업원과 손님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머니의 신고로, 지자체와 경찰은 이 남성의 병세가 나빠진 걸 알고 있었지만 입원 조치 등 대처에는 소극적이었습니다. #편의점 #조현병 #흉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조현병을 앓던 3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종업원과 손님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머니의 신고로, 지자체와 경찰은 이 남성의 병세가 나빠진 걸 알고 있었지만 입원 조치 등 대처에는 소극적이었습니다. #편의점 #조현병 #흉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