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측근 회사, 정식계약 맺지 않고 국방부 행사 수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가까운 인사들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가 청와대와 정부행사를 22건 수주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은 며칠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자 청와대는 터무니없는 의혹제기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국방부 행사를 5건이나 받았고 3건은 수의계약, 그리고 1건은 정식 계약도 맺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시 구구절절한 해명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정부 행사가 정말 이렇게 진행되는지 잘 믿기진 않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