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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시낭송 #좋은시 #좋은글 #유미숙 #감성소풍 우리가 사랑하는 오늘의 시 실내 시 · 김윤성 낭송 · 유미숙 어디로 향(向)을 한 시간인가. 거기 계절도 없이 스스로 한 개의 질소와 생명과 모습을 이루었으니. -의자에서 일어나 빛나는 눈동자를 가지면 내 가슴 무한한 가능을 품고 창이 열린다. #잠잘때듣는 #한국인좋아하는 오늘의 시|실내|김윤성|시낭송|좋은글|좋은시|잠잘때 듣는|한국인이 좋아하는|유미숙|오디오북 |감성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