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14회) "운명의 재회, 두 변호사의 맞대결" #drama #인기급상승 #드라마 #장나라 #남지현 #sbs #굿파트너

차은경은 '다시 봄'이라는 개인 법무사무소를 열었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다 의뢰인도 없고 계약도 성사되지 않자 월세 걱정이 앞서던 차은경 그러던 중, 이전에 이혼 소송을 취하했던 박진숙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엔 정말 이혼할 결심을 했다고 말하며, 차은경은 박진숙에게 대정을 찾아가보라고 조언한다 한편, 정우진은 대정의 대표 변호사로 취임하고, 한유리에게 기업팀으로 가라는 제안을 한다 고민하던 한유리는 다시 박진숙을 만나게 되고, 박진숙이 자궁암 3기로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된다 박진숙은 이혼 생각을 접었지만, 한유리는 그녀의 결심을 다시 돕기로 하고, 결국 이혼 합의에 성공한다 차은경도 새로운 의뢰인 정말숙을 맡아 도박 중독 남편과의 문제를 해결하며 묘수로 합의를 이끌어낸다 두 변호사는 서로의 사건을 바꿔 맡게 되고, 서로를 인정하며 훈훈한 순간을 공유한다 그러나 방송 말미, 차은경과 한유리는 다시 상대 변호사로 법정에서 맞붙게 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drama #인기급상승 #드라마 #장나라 #남지현 #sbs #굿파트너 #굿파트너14회 #드라마리뷰 #드라마추천 #영화 #영화리뷰 #영화추천 #영화추천결말 #sbs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