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 기도회, 23일 하와이에서 성료 (이현지) l CTS뉴스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23일 하와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주강사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행사에서는 미주한인의 역사를 기념하고 계승하는 기념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23일 하와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주강사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행사에서는 미주한인의 역사를 기념하고 계승하는 기념 이벤트도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