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HID 경호 받으며 '계엄 전날 밤'까지 김용현 공관에 [이슈PLAY] / JTBC News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선포 전날 새벽까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당일 민간인이자 역술인인 노 전 사령관을 경호했던 군인들 가운데에는 최정예 북파 공작원 다섯 명도 있었던 것으로 공소장에서 확인됐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