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총알이 뚫고 간, 그 이름 '리대혁' / SBS / 모아보는 뉴스

00:00 [자막뉴스] 죽어야 알 수 있는 이름…반국진, 리대혁, 조철호 (2024 12 23) 01:55 "북한군 사상자 3천 명 넘어"…'북러 밀착' 계속 (2024 12 24) 03:25 허허벌판 '드론' 속수무책…"북한군 떼죽음" (2024 12 19) #북한 #북한군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 #김정은 #푸틴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