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통으로 수백억 수익…양진호 '징역 5년'만 선고 / JTBC 뉴스룸
직원의 뺨을 때리고, 생마늘을 먹이는 등의 갑질 폭행을 했던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회장은 불법 성착취물 388만 건을 유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수감 중인데, 오늘(12일) 징역 5년을 더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벌어들였던 350억 원이 넘는 돈은 고스란히 지켰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