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5·18 망언 징계 지연…"광주 갔다 와서 하겠다"
다음 소식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오는 토요일, 39주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하겠다는 뜻 거듭 밝혔습니다 "변동사유가 생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 지연 때문이죠 황 대표 "갔다 와서 하겠다" 했습니다 이렇게요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징계 절차가) 마무리 안 된 부분도 있고, 지금은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5·18 기념식에) 갔다 와서 또 필요한 때에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