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혼났지만 "오히려 좋아", 네티즌 "저희 가게로 모시겠습니다" / KNN

손님에게 혼났지만 "오히려 좋아", 네티즌 "저희 가게로 모시겠습니다" / KNN

#knn뉴스 #손님 한 가게 안, 빨간 옷을 입은 손님이 열심히 손짓하며 뭔가를 이야기 하고 있고, 그 앞에 있는 사장은 두 손을 공손히 모아 혼나고 있는데요 약 30분 가량 이어진 이 상황, 대체 무슨 일 일까요?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