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곰상은 최연소 수상자, 베를린영화제의 파격적인 수상 라인업

은곰상은 최연소 수상자, 베를린영화제의 파격적인 수상 라인업

제73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수상이 잇따랐습니다 먼저 경쟁 부문 주연배우상, 은곰상은 '2만 종의 별들'의 8세 스페인 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최연소로 수상했는데요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황금곰상은 파리 정신질환자 주간보호시설의 일상을 들여다본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 조연상은 '밤의 끝까지'에서 성전환 여성을 연기한 독일의 트랜스젠더 배우 테아 에레가 차지했습니다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베를린영화제 #영화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