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회초리/신곡/악보따라 5회 연속 부르기/이태무 노래교실

장민호/회초리/신곡/악보따라 5회 연속 부르기/이태무 노래교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이번 신곡, '회초리' 는 '막걸리 한 잔'과 '붓'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곡가 류선우와의 콜라보만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베이스의 서영도, 드럼의 신석철 등 최고의 세션들의 참여와 장승연의 수준 높은 편곡이 더해져 정통 트롯에 목 말랐던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큰 감동을 선물한다 회초리 -장민호- 어린 시절 그토록 무서워하던 싸리나무 회초리 엄마의 그 회초리가 아니었다면 지금 난 뭐가 됐을까 세월은 흘러 자식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 나는 아직도 엄마 앞에선 아홉살 난 어린 아인데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때려 줄 사람이 없어요 엄마 엄마 그옛날처럼 회초리 한대 맞고 싶어요 #장민호 #회초리 #장민호노래 #이태무 #이태무노래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