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찰서 소속 50대 경위 자택서 극단적 선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방배경찰서 소속 50대 경위 자택서 극단적 선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방배경찰서 소속 50대 경위 자택서 극단적 선택 어제(2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문모 경위가 자신의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문 경위가 숨진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는 못했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문 경위가 징계를 받고 방배경찰서로 전출되면서 조울증을 앓는 등 심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