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지음교회 [화 새벽] 한 밤 중의 천사들과 목자들처럼 (눅 2:13-17) | 이원균 전도사 2024-12-17

새지음교회 [화 새벽] 한 밤 중의 천사들과 목자들처럼 (눅 2:13-17) | 이원균 전도사 2024-12-17

2024-12-17 제목 : 한 밤 중의 천사들과 목자들처럼 설교 : 이원균 전도사 본문말씀 : 누가복음 2:13-17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 - 새지음교회 홈페이지 - 박지민 담임목사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