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으로 불법 도박"‥7년 인연 통역사의 배신 (2024.03.21/뉴스데스크/MBC)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야구 스타죠?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전담 통역사가 LA다저스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불법 도박으로 60억 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되면서, 오타니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림자 통역'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타니와 각별한 사이여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ㅤ #오타니 #오타니통역사 #불법도박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