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아이를 돌봐달라고 급히 뛰쳐나간 며느리, "할머니, 아빠가 며칠 동안 방에만 있어요"라는 7세 손자의 말에 아들 집으로 가서 대문을 열자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한다.

밤중에 아이를 돌봐달라고 급히 뛰쳐나간 며느리, "할머니, 아빠가 며칠 동안 방에만 있어요"라는 7세 손자의 말에 아들 집으로 가서 대문을 열자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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