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1주택자 기준은 또 유예, 왜 꼬였나 따져보니 / JTBC 아침&
정기국회 첫날이었던 어제(1일),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두고 협상을 벌여왔던 여야가 일부 내용에 합의했지만, 논란의 1주택자 부과기준에 대해선 합의가 불발됐습니다. 그동안 정부·여당은 종부세를 내지 않는 집의 기준을 11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올리는 안을 추진해 왔는데요. 정부가 정한 마감시한이 어제였는데 결국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종부세 대상자들은 안 깎인 세금고지서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세금 깎는 방법을 놓고 우왕좌왕한 정부가 혼란을 자초했단 지적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html/344/NB12...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