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첫 해돋이 '독도 오전 7시 26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18년 무술년 첫 해돋이 '독도 오전 7시 26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18년 무술년 첫 해돋이 '독도 오전 7시 26분'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무술년에 떠오르는 첫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내륙에서는 아침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일출이 시작되고 부산 아침 7시 32분, 서울 아침 7시 47분 순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일몰이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