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꽃길만 걸어요 32회_230610_초보 박사 남편과 척척 아내

[교양] 꽃길만 걸어요 32회_230610_초보 박사 남편과 척척 아내

[초보 박사 남편과 척척 아내] 7년 전 남편의 고향인 양평으로 귀농했다는 영숙 씨와 주현 씨 부부. 이제는 제법 농사꾼티가 팍팍 날 때도 됐지만 아직 남편 주현 씨는 실수투성이라고 한다. 그래도 사랑꾼인 남편의 모습에 웃어버린다는 그녀. 남편과 안락한 삶을 살고자 귀농했지만, 무릎 통증에 고달프기만 하다는 영숙 씨. 무릎만 나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영숙 씨. 과연 영숙 씨는 망가진 무릎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