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필름 제조 공장 창고서 불..2천 1백만원 피해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어제 오전 9시 29분쯤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의 한 필름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내부 33제곱미터와 필름 7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 1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