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실의 뉴스브런치]영화를 매개로 주고 받은 소설가와 시인의 편지에세이. 조해진, 김현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 | KBS 201231 방송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고요서사 #조해진 #김현 #차경희 #당신의자리는비워둘게요 #동네책방 - 서로를 향해, 미지의 독자를 향해 쓴 산문집이지 서간집 - 따로 또 같이 본 영화를 매개로 나눈 편지들 - 소설가의 시인의 영화 추천 목록 - 옛날영화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글들 - 장국영에 대한 각자의 추억 - 사회적 연대를 계기로 만난 두 작가의 비슷한 관심사, 서로에 대한 염려가 담긴 글들 - 서로 영향을 주는 소설가와 시인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