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가을이면 생각나는 곳 / 억새바람 속에서 살방살방 산책하기, Hiking in Korea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강원 정선 민둥산에 다녀왔어요 탁 트인 산그리메 풍경과 억새의 향연이 잘 어우러진 곳, 걷기 좋은 길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2시간만 오르면 모든걸 누릴 수 있어요 가을이면 생각나고 가고 싶은 곳 기차의 낭만으로 시작하는 산행 산행 거리: 8km/4hurs + 등산로 이동 2km x 2 교통편: 청량리역/서울역 - 민둥산역 made with V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