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전등사 연등도 많이 달려 있고 사람들도 많고 걷기도 좋으네요
#vlog #행복걸 #강화도여행 #강화도 전등사 오랜만에 강화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전등사 들어가는 남문쪽은 한산하고 좋았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 되어가니 연등을 많이 달아놨더군요. 정족산사고지를 가 봤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경내 구경하고 나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나와 있었네요. 전등사 입구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찍어 줬어요.ㅎ 전등사 종파 ;대한불교조계종 창건시기 ;381년 창건자 ;아도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온수리 635) 381년(소수림왕 11)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그 후 고려 제27, 28, 30대의 충숙왕(忠肅王)·충혜왕(忠惠王)·충정왕(忠定王) 때에 수축하였고, 1625년(인조 3)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 또 일제강점기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다. 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忠烈王:재위 1274∼1308)의 비 정화궁주(貞和宮主)가 이 절에 옥등(玉燈)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때 정화궁주는 승려 인기(印奇)에게 《대장경》을 인간(印刊), 이 절에 봉안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 절에는 보물 제178호인 전등사 대웅전(大雄殿), 보물 제179호인 전등사 약사전(藥師殿), 보물 제393호인 전등사 범종(梵鐘)이 있다. 또 대웅전에는 1544년(중종 39) 정수사(淨水寺)에서 개판(改版)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목판 104장이 보관되어 있다. 참조항목 길상면 역참조항목 강화도, 마니산, 강화 전등사 대웅전, 전등사 철종, 강화 전등사 약사전, 정족산사고, 조계사 [네이버 지식백과] 전등사 [傳燈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