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학대 사망' 첫 재판…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 / JTBC 뉴스룸
세상에 나와 16개월 만에 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 그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법원엔 오늘(13일) 이렇게 조화가 줄을 이었습니다 검찰은 아동학대치사에서 나아가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곧바로 받아들였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