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할 확정…사업시작 25년만
[앵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가 확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거셌지만 오늘(30일) 열린 임시 주총에서는 과반을 훨씬 넘는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
[앵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가 확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거셌지만 오늘(30일) 열린 임시 주총에서는 과반을 훨씬 넘는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