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 새생명 새생활의 시작(7) |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계속 입으라 | 에베소서4:20-32 |미라클 모닝

580 새생명 새생활의 시작(7) |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계속 입으라 | 에베소서4:20-32 |미라클 모닝

#새생명새생활 #미라클모닝 #옛사람새사람 그리스도인이 새생명을 얻고 나서 새성품으로 변화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새성품의 과정을 보면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우리의 새사람을 입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성화의 과정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를 날마다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알리자 이것이 우리의 평생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이 사실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날마다 그리스도를 알아갈수록 우리의 변화는 찾아옵니다 그리스도를 알아가야 진정한 변화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 없이 내적치유니 내면치유를 한다는 것은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날마다 알아 가면 변화와 치유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해 보셨습니까? 해 보지도 않고 단정 짓지 마십시오 날마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우리는 새사람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계속적으로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배워가는 사람은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경험하면서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계속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날마다 옛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옷이 땀내가 나고 냄새가 난다면 벗어야지 계속 입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런데 본인이 냄새나는 것을 모른다면 계속 입고 다니겠지요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엄청 불편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아 가면 아 내가 냄새나는 옷을 입구나 생각하고 벗어버립니다 그러한 것이 날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벗어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어야 합니다 어느 날 왕이 암행 시찰 차 궁궐 밖엘 나갔다가 다리 밑에서 고생하는 거지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의 애처로운 모습이 왕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왕은 그 거지 소년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 마침내 그 소년을 자기의 아들로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거지 소년을 궁궐로 데리고 와서 좌우로 늘어서 있는 백관들을 행해서 선언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소년은 내 아들로 받아들입니다 정식으로 과인의 호적에 입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 소년을 왕자인 것을 명심하십시오 ” 이제 이 거지 소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달라집니다 그는 그날 밤부터 왕의 궁궐에서 잡니다 그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는 거지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거창한 왕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밤이 오니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몰래 궁궐 밖 다리 밑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자 시녀들이 막습니다 밤새 뒤척이다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또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내가 세수할 곳은 저 시내가 흐르는 옆이어요” 그는 왕자이었지만 거지습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자로서 궁궐의 법도와 생활을 익히며 그 행동가짐을 배우기까지는 당분간 거지의 행동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이 소년이 왕자다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의 거지습성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왕자라는 신분에 합당한 삶의 방법을 계속 익혀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지같은 생활 속에서 살았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거지습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품위도 품격도 없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왕국의 법도와 품위와 품격있는 삶을 위해서 날마다 거지습성을 벗어 버리고 품격있는 왕자의 습성을 익혀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성화의 과정을 내 몸에 익혀야 하는 것입니까? ------------------------------------------------------------------------------------------- 한 줄 감동을 마음에 새기고 한 줄 감동을 노트에 기록하며 한 줄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 미라클 모닝이다 강동성서침례교회 모바일 홈피 연락처: 02 488-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