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조성호] 30만 원을 받으려고 동성에게..#대부도#안산#뉴스#성소수자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조성호] 30만 원을 준다는 동성의 성관계를 위해서 동거하며 몸 바쳤지만 결국 욕만 먹고 돈은 주지 않아 잔인하게 살해하고 피해자를 훼손한 잔인한 범죄 수법에 욕먹어 마땅하지만.. 피해자도 참.. 어차피 정상이었다면 이런 살인자를 데리고 집으로 가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