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질투의 화신
반려견들의 싸움을 말리다 물려 손톱이 빠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다녀온 보호자의 긴급 제보! 프렌치 불도그 4마리를 키우는 이 집에 도저히 말릴 수 없는 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반려견들과의 불편한 동거로 고통받고 있는 보호자 과연 이 집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요? #예고#세상에나쁜개는없다#질투의화신#반려견#문제행동#원인분석#프렌치불도그#불편한동거#반려견싸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