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와 검사도 지적한 유동규의 ‘생성형 기억‘...스스로 신빙성 허무는 억지 증언 [빨간아재]

판사와 검사도 지적한 유동규의 ‘생성형 기억‘...스스로 신빙성 허무는 억지 증언 [빨간아재]

정진상 전 실장의 뇌물 및 428억 약정 등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유동규 씨가 증언 도중 억지로 기억을 만들어내는 듯한 모습이 반복됐습니다 이재명 시장에 대한 보고 여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다가 나중엔 “보고했다” 심지어 지시도 받았다는 식으로 말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유 씨는 오후 들어 혈압 등 지병 문제를 호소해 결국 검찰의 주신문이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 빨간아재 멤버십 회원 가입 : #428억 #유동규 #억지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