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4)거란고려전쟁, 고려의 영웅 벽산공신 양규와 김숙흥의 전사, 인문학처세술
고려 백성 3만명을 구출했고 그들이 피난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거란대군을 쫒아가며 싸우다가 김숙흥과 함께 전사 하였다고 하는데요 김숙흥이 먼저 화살 한 방에 숨이 끊어졌다니 아마도 지정 사수의 정밀 저격을 받았고 양규는 온몸에 화살이 고슴도치처럼 박힌 채로 장렬히 전사하였다고 하네요 #고려거란전쟁#고려의영웅양규#고령의영웅김수흥
고려 백성 3만명을 구출했고 그들이 피난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거란대군을 쫒아가며 싸우다가 김숙흥과 함께 전사 하였다고 하는데요 김숙흥이 먼저 화살 한 방에 숨이 끊어졌다니 아마도 지정 사수의 정밀 저격을 받았고 양규는 온몸에 화살이 고슴도치처럼 박힌 채로 장렬히 전사하였다고 하네요 #고려거란전쟁#고려의영웅양규#고령의영웅김수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