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딸을 극진히 간호한 사위가 병원 밥을 잘 못 먹자 사위가 좋아하는 반찬을 갖다줬더니 내가 만든 반찬을 딸의 담당 간호사가 맛있게 먹고 있는데 두사람의 관계에 경악했습니다

암에 걸린 딸을 극진히 간호한 사위가 병원 밥을 잘 못 먹자 사위가 좋아하는 반찬을 갖다줬더니 내가 만든 반찬을 딸의 담당 간호사가 맛있게 먹고 있는데 두사람의 관계에 경악했습니다